Hanbiet
전체 목록
한국 문화

한국 vs 베트남 카페 문화 — 흥미로운 6가지 차이

한국과 베트남 모두 카페가 일상이지만 경험은 매우 다릅니다. 사이공 까페 스어 다 vs 서울 아메리카노, 카페 공간, 일하는 문화… 6가지 차이.

2026-05-08 · 5 분 읽기

한국인과 베트남인 모두 커피를 사랑하지만 방식은 완전히 다릅니다. 한국에 유학·여행 간 베트남인은 한국 카페에서 종종 충격받죠 (이 가격에? 연유는 어디에?). 6가지 차이를 비교해봅니다.

1. 추출 방식: 핀 vs 에스프레소 머신

베트남 = 핀(드립 필터) + 강한 로부스타. 한국 = 에스프레소 머신 + 부드러운 아라비카. 베트남 커피가 한국 커피보다 카페인 2-3배. 한국인이 베트남 커피 마시고 '밤새 잠 못 잤다'는 이유.

2. 단맛: 연유 vs 시럽

베트남 cà phê sữa đá는 가당연유 사용 — 진하고 단 동남아 특징. 한국은 우유+시럽 — 가볍고 섬세. 한국에서 '밀크커피'를 시키면 연유 안 나옴 — 베트남식이 그리우면 'condensed milk latte'로 주문하세요.

3. 공간: 길거리 vs 인스타용 스튜디오

사이공·하노이 = 길거리 플라스틱 의자 + 3만동(2천원 미만)으로 한나절. 서울 = 인스타그램 스튜디오, 각 매장이 독특한 컨셉(책·꽃·빈티지·Y2K…). 한국인에게 카페는 '소셜 디자인 공간'.

4. 가격: 베트남 ₫30,000 vs 한국 ₩5,000

베트남 길거리 커피 25,000-50,000동. 한국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,500-5,000원 (베트남의 2-3배). 서울 독립 카페는 6,000-8,000원까지.

5. 카페 = 임시 사무실

한국인은 카페를 사무실처럼 씁니다 — 학생 공부, 프리랜서 작업, 면접까지. 와이파이·콘센트·조용한 공간. 커피 한 잔으로 4-5시간 머무는 게 정상. 베트남에도 있지만 '카페 오피스' 문화는 아직 한국만큼은 아님.

6. 디저트 문화

한국 카페는 늘 예쁜 디저트와 함께 — 빙수, 크루아상, 티라미수, 마카롱, 크로플. 특히 빙수는 한국 여름의 국민 디저트. 베트남 카페는 더 단순 — 주로 음료만, 디저트 적음.

🤳 팁: 서울 여행 시 '카페 거리'는 꼭 — 연남동, 홍대, 성수동. 각각 컨셉이 달라 인스타 인증샷에 최적.
공유:f𝕏
광고 영역 (Google AdSense 승인 후 표시됩니다)

관련 글